'한국판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갑진년 첫 '1000만 영화'가 됐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월22일 개봉한 이후 32일 만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겼다.
파묘는 앞서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등 '한국형 오컬트' 영화를 만든 장재현 감독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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