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연예계 대표 축구 덕후들이 출격한다.
두 감독은 선수 영입부터 풋살 경기까지 직접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과 김종국은 또 다른 ‘타이거 FC’ 선수 조나단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쳤고 이외에도 2인의 히든카드가 출격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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