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던 김기리가 문지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다가 30분이나 울게됐던 사연을 공개 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김기리의 말을 듣던 문지인은 "그래서 김기리가 혼자 30분을 울었다"라고 폭로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 을 자아냈습니다.
은이 선배 결혼에 대해 기도하는 중 이후 송은이가 두 사람의 모습에 부러움을 표출하자 이를 보던 김기리는 “나는 은이 선배 결혼에 대해서 기도를 한다.포기가 안 된다.너무 괜찮으니까” 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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