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st] 30세에 은퇴하고 염소치는 K리거…감한솔이 꿈꾸는 ‘흑염소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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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st] 30세에 은퇴하고 염소치는 K리거…감한솔이 꿈꾸는 ‘흑염소 테마파크’

그리고 이러한 귀농 생활을 매주 ‘감한솔 염소농장’이라는 유튜브를 통해 전한다.

지난 13일 화상 인터뷰로 ‘풋볼리스트’와 만난 감한솔은 인터뷰 장소로 자신의 방이 아닌 흑염소 농장이 보이는 야외를 택했다.

그래도 감한솔은 흑염소 키우기가 축구보다는 정답을 찾기 쉽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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