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배우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손석구는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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