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1000만 돌파…2024년 첫 ‘천만 영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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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1000만 돌파…2024년 첫 ‘천만 영화’ [공식]

‘파묘’ 1000만 돌파…2024년 첫 ‘천만 영화’ [공식] 영화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해진은 ‘택시운전사’(1,218만 명), ‘베테랑’(1,341만 명), ‘왕의 남자’(1,051만 명)에 이어 네 번째 천만 영화를, MZ 무속인으로 큰 사랑을 얻은 김고은과 이도현은 ‘파묘’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가운데 영화 ‘파묘’의 흥행을 견인한 일등 공신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 장재현 감독이 천만 관객 돌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천만 흥행 감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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