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에 재미를, 내피에 의미를…천만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장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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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에 재미를, 내피에 의미를…천만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장르가 되다

24일 쇼박스 측은 영화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했다.

▲ 영화 '파묘'현장스틸컷 / 사진 : 쇼박스 이를 통해 장재현 감독은 자신의 세 번째 오리지널 작품(자신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천만 감독'에 등극했다.

장재현 감독은 '파묘'의 천만 돌파와 관련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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