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기한 서방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프랑스군 배치 시나리오 5가지를 가정해 볼 수 있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 번째 시나리오는 프랑스군이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보호 구역을 설정하는 경우다.
가장 가능성이 떨어지는 시나리오는 프랑스군이 우크라이나군과 함께 러시아에 맞서 싸우는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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