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42) 왕세자빈이 지난 1월 수술 이후 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 초기 단계라고 직접 설명했다.
22일(현지시간)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암 진단 사실과 수술 이후 치료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윌리엄 왕세자 부부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왕세자빈은 2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린 영상에서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당시는 암이 아닌 것으로 여겨졌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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