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세계 물의 날' 쓰담달리기로 깨끗한 무심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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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세계 물의 날' 쓰담달리기로 깨끗한 무심천 만들기

충북교육청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쓰담달리기'로 깨끗한 무심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22일 오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무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도교육청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천을 나와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라며, "걷기 운동을 하면서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찬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빈번히 발생해 환경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따뜻한 봄날에 가벼운 산책과 함께 모두가 깨끗한 자연 만들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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