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미들턴 왕세자비는 지난 20일 윈저성에서 녹화해 이날 공개한 동영상 메시지에서 자신이 암에 걸쳐 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왕세자비는 “당연히 이건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윌리엄과 나는 어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일을 개인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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