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대통령, 자칭 ‘경제 대통령’이 파산 위기에 몰렸다.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현 대통령(1000만달러·약 134억원)은 트럼프에게 명함도 내밀 수 없다.
25일까지 벌금을 내거나 항소를 위한 공탁금을 내지 않으면 법원이 트럼프 자산을 압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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