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이와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거대 황금제국의 수장 양조위와 그를 쫓는 반부패 수사관 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서로 강렬하게 대치하고 있는 유덕화와 양조위 모습이 교차되며 “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라는 카피가 보여 '골드핑거'에서 펼쳐질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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