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개봉 약 한 달 만에 ‘천만 영화’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김고은이 무당 화림을, 이도현이 봉길을 맡았고, 최민식이 풍수사 상덕, 유해진이 장의사 영근을 연기했다.
‘파묘’는 이미 ‘곡성’(687만명)을 넘어 국내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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