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이 호텔에서 새로운 복불복 게임을 펼친다.
이날 제작진은 베이스캠프를 호텔로 정하며 여섯 멤버에게 호텔 취침을 선물한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모인 멤버들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김종민은 "이거 때문에 호텔에서 재웠구나"라며 씁쓸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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