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맹타 계속된다' 이정후, 컵스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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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맹타 계속된다' 이정후, 컵스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414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14일 신시내티 레즈전, 21일 LA 에인절스전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면서 시범경기 타율을 0.400에서 0.414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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