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고 이선균의 유작 두 편이 개봉을 검토 중이다.
'행복의 나라'가 연내 개봉 가능성이 높다면, '탈출: PROJECT SILENCE'의 개봉 가능성은 그보다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고인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개봉이 불투명해 보였던 '행복의 나라'와 '탈출: PROJECT SILENCE'은 이르면 올해 관객들과 만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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