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위안부사죄 담화' 계승한다면서 교과서에서 '위안부' 뺀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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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위안부사죄 담화' 계승한다면서 교과서에서 '위안부' 뺀 日

일본 야마카와출판은 지난 22일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4년 전 검정 교과서에 기술했던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삭제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있었다고 분명히 인정한 고노 담화를 계승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3년 전 각의에서는 강제성을 부정하는 결정을 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교과서 집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지난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을 내놓으면서 한일 관계는 급속도로 개선됐고 양국 교류도 늘었지만, 새 교과서에 반영된 역사 인식은 오히려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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