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크 찬스에 있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결국 한국은 홈에서 태국과 비기고 말았다.
경기 종료 이후 캡틴 손흥민은 "결과가 아쉬운 부분은 사실인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피셜] 포항, '스피드 레이서' 김인성과 재계약 체결
英 1티어 기자 속보! ‘손흥민 우승 결승골’ 존슨, 결국 토트넘 떠난다… "구단 간 합의 완료, 선수 동의만 남아"
[오피셜] 박창우, 박진섭 감독과 천안에서 재회..."즐거움 주는 선수 되겠다"
30골 케인, 17골 손흥민 판 토트넘...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방출? 11골 존슨 매각 합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