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23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정당계약과 예비 당첨자 추첨·계약이 성황리에 진행된 만큼 이번 선착순 계약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게 현대건설(000720) 측 입장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기존 10%에서 5% 자납 후 잔여 5%에 대한 대출알선과 이자를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라며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에서 이미 계약이 성황리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선착순 계약도 순항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