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는 22일 소속 교수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자발적 사직서 제출'에 78%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조선대의대 교수비대위는 오는 25일까지 교수들이 낸 사직서를 교수평의회 차원에서 취합해 전공의 처벌 등이 가시화되면 의대에 일괄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비대위를 공식 구성한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이날 오후 교수회의를 개최해 집행부를 구성하고, 사직 여부와 진료 시간 단축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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