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류양식 경영체 수와 생산금액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어촌 고령화와 고수온 폐사 피해가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8만톤으로 1년 전(9만1000톤)보다 약 12.5%(1만1000톤)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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