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그런데 한국이 태국과 무승부에 그친 반면, 아시아 2차 예선 I조의 호주는 레바논에 2-0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을 제치고 아시아 3위에 오를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의 2월 FIFA 랭킹포인트는 1,566.21점, 호주는 1,554.8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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