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 출마한 다수의 여야 후보가 지방 소멸과 인구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정책 컨트롤타워인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의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민청 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 안산갑에 출사표를 던진 장성민(61)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다.
그는 정책 공약 1호로 "안산 발전에 필요하다"며 이민청 유치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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