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24시즌 연간 입장권인 ‘시즌권’을 판매한다.
KLPGA 투어는 22일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정규 투어에 출입이 가능한 입장권 판매 사업을 시작한다”라며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를 제외한 전 경기 입장이 가능한 시즌권은 라이트(LIGHT)와 프라이올리티(PRIORITY), 프리미엄(‘PREMIUM’)로 등급을 나눴다”라고 발표했다.
시즌권은 KLPGA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라이트 가격은 15만원에 1000개, 프라이올리티는 30만원에 500개, 프리미엄은 50만원에 250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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