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외야수 켄 그리피 주니어(54)가 빅리거로 첫걸음을 뗀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건넨 조언이다.
그리피 주니어는 1997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13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종범 전 코치와 이정후는 KBO리그 최초의 부자 최우수선수(MVP) 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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