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캐치더영은 하이틴 로맨스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앞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반전 감성을 예고한 만큼 캐치더영이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줄 짜릿한 비주얼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캐치더영은 ‘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를 통해 영원히 남는 음악들로 오랫동안 간직해 꺼내 보고 싶은 감정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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