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에 재회하고, ‘무간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홍콩 누아르 ‘골드핑거’가 4월 10일 개봉일을 확정하며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무간도’ 이후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홍콩 누아르 ‘골드핑거’가 4월 10일 개봉을 확정하며 한 사람만 살아남는 양조위, 유덕화의 강렬한 대결을 확인할 수 있는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 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 분)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누아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