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이 ‘심쿵 유발’ 실루엣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다섯 멤버의 안무와 표현력에 초점이 맞추어진 영상에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이 가미돼로 ‘있는 그대로’ 음악을 즐기는 10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영상 속 아일릿의 퍼포먼스는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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