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골프 브랜드 볼빅이 화이트카본 신소재를 적용해 출시한 퍼포먼스 우레탄 골프볼 ‘CONDOR(콘도르)’가 골퍼들 사이 인기다.
두 제품 모두 골프공 최초로 화이트카본 신소재를 사용했다.
콘도로x가 헤드스피드 100마일 기준 테스트에서 비거리 평균 3.7m 이상 경쟁사의 우레탄 골프볼보다 멀리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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