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없는 황선홍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알무바라즈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태국에 1 대 0 승리를 거뒀다.
원래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은 현재 부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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