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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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지속 운영

충남 천안시는 아동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을 지속해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문가·시민그룹, 영유아 대상 어린이집교사 등 3개 그룹으로 아동권리대변인을 재구성했으며, 전문가그룹은 변호사와 아동권리 전문가로 구성하고, 기존 3명의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을 재위촉해 아동권리 침해사례에 대응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영유아의 아동권리대변인으로는 나설 예정이며, 각 어린이집마다 1명의 교사를 지정해 아동권리보호 행동강령 서약서를 작성하고 아동권리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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