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론 단속 나선 민주당…"200석 발언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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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 단속 나선 민주당…"200석 발언 금지"

이번 22대 총선이 20일 정도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00석 발언 금지’ 등 낙관론 단속에 나섰다.

전날(20일) 이재명 대표의 인천 현장 일정에 동행하다 “민주당 200석 발언”을 했던 김교흥 의원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김 의원은 “개인적인 언급과 발언으로 선거 전체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후보들에게 강력히 요청드린다”면서 “정치인이 고개를 드는 순간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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