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한국의 최종에너지 소비 가운데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0년 기준 3.6%에 그쳤다.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2022년 기준 14.6%로 비교 가능한 OECD 38개국 중 37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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