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랄프로렌 스프링 2024 프레젠테이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네티즌들은 류준열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서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 참여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온 기존 행보와 달리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매치한 점을 문제로 꼽았다.
류준열이 그린피스 홍보대사와 대조되는 행보를 보여 비판의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