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프러포즈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뷰티 앤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와 '결혼해줄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을 추가로 열창한 에일리는 "결혼을 한다면 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가 먼저 프러포즈 할 것 같다",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로?", "얼른 좋은 소식 전해줬으면", "진짜 결혼한다니 깜짝 놀랐다", "언니 행복했으면"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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