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앞서 ‘건국전쟁’ 감독이 SNS를 통해 ‘파묘’를 저격했던 일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장재현 감독은 “영화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부담도 있고 어벙벙하다.더 잘 만들 걸 후회와 자괴감도 있었다”면서도, “함께한 배우들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말해준 게 ‘이런 시간이 살면서 또 안 올 수 있지 않냐’고 해서.
장재현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무속인들도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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