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이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비례정당 지지율 30%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를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6~18일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미래 35.3% △조국혁신당 30.2% △더불어민주연합 19.2% 로 나타났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비례대표 조국혁신당 30.2%"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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