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대표팀이 태국을 제압했다.
U-23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무바라즈의 알 파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WAFF 챔피언십 1차전에서 태국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추가시간 왼쪽 풀백 조현택(김천상무)이 중앙으로 침투한 뒤 강현묵(김천)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