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파묘' 시나리오 쓸 때 외국 배우 떠올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재현 감독 "'파묘' 시나리오 쓸 때 외국 배우 떠올려"

장재현 감독이 외국 배우로 영화 '파묘' 가상 캐스팅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현은 "외국 배우를 떠올리면서 시나리오를 적는다.원하던 대로 섭외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한 예방책이다"라며 "최민식은 알 파치노, 유해진은 사무엘 L.잭슨, 김고은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도현은 니콜라스 홀트로 가상 캐스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작품에 섭외된 배우는 최민식이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