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민환의 자택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민환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등을 통해 자택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종훈이 위장전입 혐의를 받고 있는 101호는 당시 최민환의 부모님이 거주하는 공간이었다.
만약 최종훈의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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