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예능에 출연해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던 스타 부부들의 파경 소식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이듬해 득녀했고 2014년에는 득남했다.
현재 별거 중인 두 사람은 딸과 아들도 각자 데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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