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빚쟁이 코스프레?" 이상민, 이번엔 저작권료로 빚 문제 호소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또 빚쟁이 코스프레냐"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앞서 이상민은, 최근 출연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저작권이 사후 70년까지 이어진다"면서, "저작권료가 빚으로 잡혀있는데 아직 안 풀렸다.그게 제일 오래 걸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2016년 무렵부터 지상파 방송사 출연 정지 처분이 해제된 이상민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시작으로 각종 지상파 예능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됐고, 2023년 3월 무렵이 되어서는 절대 갚을 수 없을 것 처럼 보였던 60억원의 빚을 모두 청산하게 됐다는 경사까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크라이브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