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생태복원 필요한 하천 정밀진단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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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생태복원 필요한 하천 정밀진단 결과 공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생태복원이 필요한 하천의 정밀진단 결과를 수록한 ‘하천별 훼손원인 진단결과 및 복원방향 자료집’을 21일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부터 하천 정밀진단(훼손 원인 진단) 사업을 통해 생태복원이 필요한 하천을 선정하고 복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결과가 나쁜 유역별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주요 원인 분석과 구간별 복원 방향을 총 4단계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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