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보험 상생금융으로 2.4조원 풀었다
전 금융권이 상생금융으로 지난달까지 총 1조256억원(자동차보험료 절감 효과 제외 기준)을 지원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생금융 추진 현황'에 따르면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3종 세트로 지난달까지 전 금융권이 지원한 금액은 1조3455억원이다.
보험업권에서는 자동차보험의 올해 보험료를 평균 2.5% 인하, 약 5200억원의 자동차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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