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시상식서 여신 미모 뽐낸 서한솔 "내년엔 꼭 상 탈게요"
'LPBA 바비인형'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서한솔은 지난 시즌 블루원리조트 블루원엔젤스가 팀리그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식 무대에 섰다.
이번 시즌 서한솔은 팀리그에서 팀 동료 김민영과 함께 최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베트스 복식상을 노렸으나 크라운해태 백민주-임정숙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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