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금발’ 휘날리며 대학 평정한 김동진, “K리그서 증명하고 탈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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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금발’ 휘날리며 대학 평정한 김동진, “K리그서 증명하고 탈색할게요”

‘금발’을 휘날리며 대학 무대를 휘젓던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소감을 전했다.

소위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대학축구에서는 톱클래스 선수였다.

김동진은 대학축구와 포항에서의 활약 덕에 이달 황선홍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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