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을 휘날리며 대학 무대를 휘젓던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소감을 전했다.
소위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대학축구에서는 톱클래스 선수였다.
김동진은 대학축구와 포항에서의 활약 덕에 이달 황선홍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구단 역대 최다 출장' 안영규와 2년 연장 계약
'K리그1 승격' 인천, 캡틴 이명주와 연장 계약 체결
이이경 측 “‘놀뭐’ 하차 통보 당일, 유재석과 통화…응원하며 마무리” [전문]
포항 스틸러스, 제13대 사장에 김상락 포스웰 이사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