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신재용 익산갑 후보 "20대 패기로 새로운 정치 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미래 신재용 익산갑 후보 "20대 패기로 새로운 정치 하겠다"

4·10 총선 전북 익산시갑 선거구의 새로운미래 신재용(29) 후보는 20일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출마 선언을 했다.

신 후보는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가, 새로운미래가 많은 지역구 후보자를 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데 동조하겠다는 마음으로 (익산갑) 출마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은 만큼 이제 익산 발전을 위해 그 재능을 쓰기로 결심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후보보다 젊은 패기를 가진 게 강점이고, 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