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다음 달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지난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같은 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엄현경은 남편 차서원(이창엽)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엄현경은 자신의 SNS에 '99'라는 숫자가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차서원의 전역을 간절히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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