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이윤진은 18일 진행된 이혼 첫 조정기일에 불참한 이범수의 행동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는 글귀와 함께 이범수를 태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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